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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2023-24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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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C 바이에른 뮌헨/2023-24 시즌
1. 개요[편집]
FC 바이에른 뮌헨의 2023-24 시즌 중 분데스리가에서의 활동을 기록한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FC 바이에른 뮌헨/2023-24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2. 전반기[편집]
2.1. 1라운드 vs 브레멘 (원정, 0:4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수비진의 경우 마테이스 더리흐트는 뮌헨의 1선발 센터백 자원이지만 슈퍼컵에서 2번째 실점에 크게 관여하는 등 아직 몸 상태를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한 상황이라 더리흐트를 대신해서 김민재가 선발로 나서며 리그 선발 데뷔전을 가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라이트백도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뱅자맹 파바르를 밀어내고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골키퍼와 수비형 미드필더는 결국 개막전 직전까지도 영입에 실패했기 때문에 지난 슈퍼컵처럼 스벤 울라이히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콘라트 라이머와 요주아 키미히가 투 볼란치로 나서는 그림이 유력하다.
한편 주심으로는 펠릭스 츠바이어가 배정되었는데 잘 알다시피 츠바이어의 경우 이해 못하는 판정을 자주하는 대표적인 악명 높은 분데스리가 심판이라 그의 판정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 경기 결과
시즌 첫 경기 원정 경기고 지난 슈퍼컵때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홈에서 3:0으로 박살나면서 분위기도 축 쳐진 상태임에도 4:0이라는 대승을 거두었다. 해리 케인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전체적으로 뮌헨이 압도하는 경기였다.
2.2. 2라운드 vs 아우크스부르크 (홈, 3:1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아쉬운 부분이라면 센터백들의 상태인데 김민재의 경우 왼쪽 센터백으로 나서며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여러 차례 범해 큰 위기를 유발했고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마테이스 더리흐트의 경우 아우크스부르크의 추격골의 원인이 되는 등 두 선수 모두 아직까지는 폼이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 3라운드 vs 묀헨글라트바흐 (원정, 1:2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그러나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경고가 있고 전반전에 부진했던 마즈라위를 빼고 라이머를 투입하자마자 인버티브 풀백에 가깝게 뛴 라이머의 대활약으로 오른쪽 공격이 살아남과 동시에 중원에서 볼이 돌기 시작하면서 공격이 살아났다. 결국 좌우대륙횡단이나 하면서 턴오버를 쌓던 사네가 키미히의 전매특허인 국자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리며 세탁에 성공한다.
이후에도 승점 3점을 벌어오며 천적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바이언은 오늘 부진한 코망과 체력이 떨어진 뮐러를 각각 그나브리와 추포모팅으로 교체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고, 심지어는 경기 막판 고레츠카를 마티스 텔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펼치며 닥공을 펼쳤다. 이 승부수는 제대로 들어가 후반 87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티스 텔이 키미히의 코너킥을 헤더로 돌려놓으면 역전에 성공한다. 경기를 잠그기 위해 케인을 빼고 더리흐트를 6번자리에 투입했고 남은 시간을 잘 보내며 4년 반만에 엠게 원정 승리를 가져왔다.
2.4. 4라운드 vs 레버쿠젠 (홈, 2:2 무)[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전반 초반까지는 뮌헨이 레버쿠젠을 압도했고 케인이 골까지 넣으면서 쉽게 가나 했지만 그리말도에게 프리킥을 실점하더니 그 이후부터는 레버쿠젠에게 밀리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 이후에 뮌헨이 꽤 좋은 상황을 만들기도 하였으나 그것이 골키퍼에게 전부 막히는 모습도 보였다. 사실상 후반중반에는 완전히 레버쿠젠의 중원에 밀리면서 센터백들이 겨우겨우 실점을 틀어막는 상황이었는데 겨우겨우 역전까지 만들어냈지만 후반막판에 알폰소 데이비스가 PK를 내주면서 결국 이기지 못하고 비겼다.
솔직히 말해서 이 경기는 져도 크게 할말이 없는 경기였다. 우선 뮌헨의 스트라이커 케인은 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경기내내 거의 보이지도 않았고 그에 반면 보니페이스는 골만 넣지 못했다 뿐이지 끊임없이 뮌헨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레버쿠젠이 기회를 좀만 살렸어도 뮌헨은 이 경기를 졌을것이다. 뮌헨 입장에서는 우선 중원의 힘을 더해줄 6번 수비형 미드필더가 제일 필요하고 그 이후 케인의 고립을 덜어줄 새로운 윙어, 그 다음 믿을만한 우풀백이 필요하다. 현재 키미히 조차도 상대의 중원에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뮌헨은 매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 5라운드 vs 보훔 (홈, 7:0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이를 바탕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누사이르 마즈라위, 마테이스 더리흐트의 선발이 예상되며 김민재는 시즌 개막 후 A매치를 포함해 모든 경기를 출전 중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이 예상된다. 다만 홈 경기라는 이점에다 상대가 리그 내에서 약체인 상황에서 현재 1위인 레버쿠젠이 13득점 5실점을 기록한 반면에 뮌헨은 11골 4실점을 기록하는 바람에 득실차에서 열세에 몰려 있다. 거기다 뮌헨과 레버쿠젠 모두 다음 리그 경기는 상대의 홈으로 원정을 가서 치르긴 하나, 뮌헨은 리그 내 강팀인 RB 라이프치히를 상대하는 반면에 레버쿠젠은 2023-24 시즌 초반에 꼴찌를 달리고 있는 마인츠와 맞붙는 만큼 이번 경기를 확실히 잡지 못하면 불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뮌헨 측은 로테이션을 돌리긴 해도 보훔과의 경기에서 최소 2점 차 이상 승리를 얻는 것은 필수이며, 2023-24 시즌 초반에 보여준 레버쿠젠의 뛰어난 경기력을 감안하면 3점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치른 리그 4경기와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 챔스 조별리그 맨유전에서 보여준 아쉬운 경기력과 지금까지 거쳐온 일정의 난도가 높았던 상황에서 로테이션도 필수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마냥 쉽지는 않을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경기 자체는 전반 3분만에 추포모팅이 넣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해리 케인이 무려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해 홈에서 7대0 대승을 거두었다. 해당 경기 이후 뮌헨이 거둔 득점 갯수는 11개에서 18개로 오른 반면, 실점 갯수는 변하지 않은 덕분에 13득점 5실점을 기록한 레버쿠젠을 골 득실차에서 누르고 리그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더리흐트 역시 코너킥에서의 골을 포함해 김민재와 함께 센터백 듀오로서 맹활약했지만 전반 상대의 위험한 태클로 인해 타박상을 입어 하프타임때 우파메카노와 교체되면서 아쉽게도 일찍 경기를 마무리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 경기 이후에 진행된 레버쿠젠과 하이덴하임의 경기가 4:1로 끝남에 따라 뮌헨이 레버쿠젠을 골 득실차에서 누르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리그 1위 자리가 공고해지게 되었다.
2.6. 6라운드 vs 라이프치히 (원정, 2:2 무)[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그러나 큰 틀에서 공격, 수비, 빌드업 전부 선수들의 개인능력에만 의존하였고 개인능력으로 승리하면 골, 패배하면 실점하는 매우 단순한 흐름을 보여줬다. 후방 빌드업은 키미히에게 몰아줘라, 전방 패스분배는 무시알라에게 몰아줘라, 측면 돌파는 리로이 자네에게 줘라, 결정은 해리 케인에게 맡겨라 정도로 간단히 요약되는 전술이었다. 저 중 하나라도 집중견제를 받으면 팀 전체의 혈이 막혀버리는 모습이었다.
물론 훌륭한 선수들이 많으니 1대1 돌파나 2대1 패스 등을 전술의 일부로 이용하는 것이 나쁜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정말 혼자 다 뚫고 골을 넣는 호날두, 메시나 혼자 모든 실점을 막는 수비수를 보유한 팀은 아니기 때문에 분데스리가 레벨에서도 이런 무전술 운영은 통하지 않을 확률이 높았고, 경기 결과도 실망스럽게 되었다.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애증의 전임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경기를 관람한 것이 포착되었다.
2.7. 7라운드 vs 프라이부르크 (홈, 3:0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2.8. 8라운드 vs 마인츠 (원정, 1:3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그리고 드디어 마누엘 노이어가 약 10개월만에 출장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벤 울라이히가 임시 주전 골키퍼로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빌드업, 후방 처리 능력이 매우 탁월한 노이어의 복귀는 그동안 수비진들에게 생긴 과부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한편 마인츠 전을 앞두고 누사이르 마즈라위에 대한 문제가 계속 커지고 있다.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서 마즈라위가 팔레스타인 지지 발언을 하는 인스타 스토리를 계속해서 업로드해왔는데 팀에 이스라엘 선수 다니엘 페레츠가 있음에도 이러한 행동을 한지라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마즈라위는 뮌헨 훈련에도 불참 중이라 이번 경기 결장할 가능성도 커보이는 상황이라 가뜩이나 수비진, 중원 뎁스 문제가 큰데 만에 하나 중도 퇴출 될 경우 이러한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경기 결과
물론, 마인츠의 그동안 경기지표를 보면 강등권치고 경기마다 슈팅은 꽤 많이 하는 편이다. 다만 마인츠의 문제는 공격에서의 마무리가 너무 후지다는 것과 수비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에 있다.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솔직히 뮌헨은 불안불안한 장면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가장 문제는 제대로 된 수미가 없어서 센터백들이 앞에서 제지하지 못하면 뒤에 공간이 너무 뻥 뚫린다는 것이다. 아무리 김민재가 잘 커트해준다고 해도 김민재도 인간인데 매번 잘 커트해줄수는 없는 노릇인데 센터백들이 커트를 못하면 뒤에 공간이 너무 뻥 뚫린다. 이것은 수미가 제대로 없는 것도 문제지만 이러한 전술을 하는 투헬도 문제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비들에게 너무 광범위한 범위를 커버하게 하는 전술은 가뜩이나 얇은 센터백뎁스인데 체력마저도 엄청 갉아먹게 하는 전술이라 많이 위험하다.
그래도 공격진들의 움직임이 좋았던 것은 고무적이다. 골을 만들어낸 과정에서 보여준 공간 창출 능력이 꽤나 괜찮았다.
2.9. 9라운드 vs 다름슈타트 (홈, 8:0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시작 4분만에 요주아 키미히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버리면서 시작부터 10명으로 경기를 해야하는 수적불리상황에 놓였지만, 21분에 다름슈타트의 클라우스 자술라도, 41분에는 마테이 마글리카가 동일한 반칙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10대 9이 되었다.
한 경기에 퇴장이 무려 3개가 나온 흔치않은 진풍경이 벌어졌고, 뮌헨은 수적 우위를 앞세워 다름슈타트를 밀어붙이면서 결과적으로 8대0이라는 야구 스코어가 나왔다. 사실 전반전에는 다소 힘겨워 했지만, 해리 케인 선제골이 터진 기점인 51분부터 거의 5분 단위로 골을 넣음으로서 순식간에 경기를 지배했다.
노이어의 경우에는 오랜만에 복귀했음에도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주면서 클라스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자네는 전반전엔 엄청나게 삽질하다가 후반전에 완전 다른 사람이 된듯 날아다니며 중거리 원더골까지 넣었고 케인 역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활약했는데 두번째 골은 골키퍼가 위치를 애매하게 잡고 상대 수비수들이 쓸데없이 라인을 올려놓은 상태를 캐치하며 하프라인 근처에서 슛을 쏘아 넣은 원더골이었다.
2.10. 10라운드 vs 도르트문트 (원정, 0:4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그리고 뮌헨은 이 경기에서 패배했는데 그것도 모자라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경기장 잔디 문제로 인해 무릎 내측 인대를 또다시 다쳐 장기 이탈이 확정되었고 다요 우파메카노가 도르트문트전은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 센터백이 김민재 하나만 남았다. 레온 고레츠카 역시 아직 손 부상 후 완전이 회복되지 않았다. 물론 이 2명이 선발로 무리해서 나설 가능성도 있으나 이미 더리흐트가 우파메카노의 부상으로 인해 무리하게 복귀했다가 지난 포칼에서 부상이 재발한만큼 이들의 무리한 기용은 쉽게 선택하기 어려워보인다. 따라서 포칼 1라운드처럼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데어 클라시커에서 다시 센터백 땜빵을 해야할 상황.
- 경기 결과
케인은 환상적인 결정력으로 해트르릭을 기록하였고, 기라시를 밀어내고 15골로 분데스리가 단독 득점 선두에 올랐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15골을 넣을 동안 빅찬스미스는 4회였다.
또한, 이번 경기는 욕을 죽도록 먹었던 포칼 경기와 달리 전체적으로 다 잘했던 경기였으며, 김민재 또한 준수한 활약을 하였다. (여담으로 경기 후에 투헬은 하만과 마테우스를 향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2.11. 11라운드 vs 하이덴하임 (홈, 4:2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상대 팀인 하이덴하임의 경우 최근 분위기가 좋은 편이나 아무래도 팀 전력차가 있기 때문에 무난한 뮌헨의 승리가 예측되며 이 경기에서 뮌헨은 부상에서 무리하게 조기 복귀한 다요 우파메카노의 휴식을 주는 등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요주아 키미히가 이번 경기까지 다이레트 퇴장 징계로 나서지 못하는 3선은 콘라트 라이머가 라이트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레온 고레츠카의 파트너로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낙점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론에서 예측하고 있어 뮌헨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자말 무시알라는 지난 챔스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11월말까지 결장할 예정이며 그나마 이번 라운드 이후 A매치 휴식기가 있어서 큰 타격은 없는 편이다.
- 경기 결과
2.12. 12라운드 vs 쾰른 (원정, 0:1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물론 뮌헨 입장에서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몇 없는 기회를 리로이 자네와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골키퍼나 수비수에 의해 막히면서 번번히 실패했고 전반전엔 해리 케인의 1골 외엔 터지지 않으면서 0:1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쾰른은 전술을 바꾸지 않았고 킹슬리 코망이 만든 기회들마저 허무하게 날아갔다. 그렇게 70분이 흐르면서 쾰른이 교체 선수들을 투입하자 4-2-3-1의 전술 변화로 인해서 공격적인 장면들이 나와 뮌헨 입장에서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들이 꽤 생겨났었다. 하지만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가 종료 직전까지 잘 막아내면서 경기가 0:1 뮌헨의 아쉬운 승리로 끝났다.
원래 뮌헨 수준을 생각하면 2골은 나왔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경기는 아예 무교체로 마무리지었는데 이는 다음 챔피언스 리그를 로테이션으로 치르겠다는 의도가 있는 듯 하다.
2.13. 14라운드 vs 프랑크푸르트 (원정, 5:1 패)[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약 3년만에 다시 당한 대참사라 그때처럼 감독 경질론이 불을 지피고 있지만 경질당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게 문제.
그나마 이 경기 종료 후 열린 슈투트가르트 vs 레버쿠젠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승점차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았다.
2.14. 15라운드 vs 슈투트가르트 (홈, 3:0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2.15. 16라운드 vs 볼프스부르크 (원정, 1:2 승)[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물론 결국 이겨서 다행이지만 경기력에 비해 골도 케인의 원더골이 아니었다면 이기지 못했을정도로 결정력에 아쉬움을 많이 자아내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점은 수비사이의 공간이 너무 넓었던 지난날과는 달리 라인조정은 이전에 비해 잘되고 있는 편이라는 것이다.
2.16. 17라운드 vs 호펜하임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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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반기[편집]
3.1. 18라운드 vs 브레멘 (홈, : )[편집]
- 경기 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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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3라운드 (순연) vs 우니온 베를린 (홈, : )[편집]
- 경기 전 예상
그러나 경기 시작 전 내린 강한 폭설로 인해 경기 취소가 결정되었다.# 언제 13라운드가 치러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후 현지에서 전해지는 소식에 의하면 13라운드는 2024년 1월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현지시간 1월 24일 재경기가 확정되었다.
- 경기 결과
3.3. 19라운드 vs 아우크스부르크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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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라운드 vs 묀헨글라트바흐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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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1라운드 vs 레버쿠젠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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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2라운드 vs 보훔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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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3라운드 vs 라이프치히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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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4라운드 vs 프라이부르크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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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5라운드 vs 마인츠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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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6라운드 vs 다름슈타트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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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7라운드 vs 도르트문트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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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8라운드 vs 하이덴하임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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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29라운드 vs 쾰른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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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30라운드 vs 우니온 베를린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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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31라운드 vs 프랑크푸르트 (홈,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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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결과
3.16. 32라운드 vs 슈투트가르트 (원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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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33라운드 vs 볼프스부르크 (홈, : )[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3.18. 34라운드 vs 호펜하임 (원정, : )[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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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묀헨글라트바흐는 바이에른을 상대로 리그와 포칼을 포함하여 5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분데스리가에서 묀헨만큼 바이에른을 자주 이긴 팀이 없다. 또한 바이에른은 지난 8년동안 글라드바흐 원정에서 승리한 적이 두 번밖에 없을 정도.[2] 트레블을 달성한 유프 하인케스 및 6관왕을 달성한 한지 플릭도 글라드바흐 원정에서는 크게 고전했다.[3] 코너킥 상황에서 멋진 위치선정에 이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4] 하지만 겨울이적시장전까지는 방법이 없다. 센터백 영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뮌헨에 전문 센터백은 3명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더리흐트는 8주 부상이라 12월까지 경기를 나오지 못하고 겨울이적 시장이 지나고서야 나올수 있다. 그래서 우파메카노도 완전히 회복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강제 선발을 박을 정도인데 김민재에게 휴식을 줄래야 줄 수가 없다. 심지어 뮌헨은 현재 리그 1위도 아니고 레버쿠젠에게 승점이 2점이나 밀려있다. 한번이라도 승점드랍을 하는 순간 레버쿠젠과 더 차이가 벌어지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보니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다.[5] 설상가상으로 우파메카노는 아직 완벽히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60~70분 경에는 빼주는게 현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김민재는 중간에 빼줄수도 없다. 김민재를 빼면 그 남은 시간동안 센터백이 없이 치뤄야하기 때문이다.[6] 게다가 3위 슈투트가르트 마저 4위인 라이프치히에 쫓기는 상황이라서 슈투트가르트 역시 이 경기를 잡으려들것이 뻔하다.[7] 한편 김민재는 전반에도 1골 1어시를 기록할 뻔 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